‘황후의품격’ 신은경X윤소이, 계략 꾸몄다…어차피 범인은 신성록?

입력 2019-02-07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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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신은경X윤소이, 계략 꾸몄다…어차피 범인은 신성록?

SBS '황후의 품격' 신은경과 윤소이가 계략을 꾸몄다.

7일 '황후의 품격' 44회에선 이윤(오승윤)이 피습 당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현황후(신고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록실을 간 이윤은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고,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태후 강씨(신은경)과 서강희(윤소이)가 이혁(신성록)을 용의자로 몰아세우며 계략을 펼친 것이다.

태후 강씨는 이윤이 증거를 담은 휴대전화를 훔쳐서 보관했다. 서강희 역시 "오써니, 네가 아무리 설치고 다녀도 범인 이미 황제로 정해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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