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신동욱, 조부 사과로 갈등 봉합

입력 2019-02-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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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신동욱.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신동욱이 조부와 겪어온 갈등을 봉합했다. 지난해 신동욱은 “효도를 전제로 집과 땅을 물려줬지만 이후로 연락도 끊었다”고 주장한 조부로부터 피소 됐다. 7일 신동욱의 조부는 이와 관련해 손자를 오해했다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조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모든 것은 제 탓이다”면서 “흐려진 기억력과 판단력 때문에 상황을 오해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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