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김소현, 박혜나, 몽니가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2월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2월 방송되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2월의 세레나데’라는 테마로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기적을 선사하는 무대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뮤지션 카이,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뮤지컬 계의 여신 김소현,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인상적인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눈을 뗄 수 없이 황홀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 감성이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 특유의 속이 뻥뚫리는 고음과 깔끔한 가성이 돋보이는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모던록 밴드 몽니의 무대가 펼쳐져 마치 콘서트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페이/엘포인트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윤도현이 MC를 맡는다.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방송은 SBS funE에서 3월 1일 금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3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UHD 채널에서 3월 11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