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백종원, 고정 합류 러브콜에 “나 대신 ‘골목식당’ 다닐래유?”

입력 2019-02-08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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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백종원, 고정 합류 러브콜에 “나 대신 ‘골목식당’ 다닐래유?”

tvN '커피프렌즈' 유연석이 백종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8일 '커피프렌즈'에선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일일 알바로 합류했다.

유연석은 죽어가는 잼도 살리는 알바생 백종원의 능력에 "여기서 계속 일하시면 안돼요?"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백종원은 "나 대신 '골목식당' 다닐거예유?"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백종원은 재료 손질부터 제빵, 설거지를 하면서도 휘파람을 불며 여유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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