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이것이 유전자의 힘…전미라, 딸 인증샷

입력 2019-02-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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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전미라 인스타그램

전 테니스 스타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 딸과 찍은 인스타그램 인증샷이 화제다. 그저 엄마와 어린 딸이 손을 잡고 서서 찍은 평범한 사진이지만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행복해보인다”며 찬사의 손가락을 부지런히 놀렸다. 가장 뜨거운 반응은 모녀의 훤칠한 키. “우월한 DNA”, “윤종신이 장가를 잘 갔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애들아, 키는 엄마 닮아 좋겠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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