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STX라이언하트 전속 계약…왕석현과 한솥밥 [공식입장]

입력 2019-02-11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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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STX라이언하트 전속 계약…왕석현과 한솥밥 [공식입장]

아역배우 이영은이 STX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왕석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오늘(11일) STX라이언하트 측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이영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이영은만의 매력이 잘 보여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앞으로 이영은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은은 최근 이영은은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호연을 펼쳤으며, 이 외에도 SBS ‘다시 만난 세계', tvn ‘시그널', SBS ‘내 마음 반짝반짝', 영화 '사랑해! 진영아', '48미터'등에 출연하며서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이영은은 오는 3월 1일 KBS 3.1절 특별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에서 독립운동가 이장옥 여사의 아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사진|STX라이언하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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