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간아’ 녹화 참여…정규 2집 앨범 활동 시동

입력 2019-02-11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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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2월 1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다.

2월 18일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주간아이돌’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 이번 녹화에는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이 참여하여 2집에 수록된 신곡을 소개하고 ‘주간아이돌’의 시그니쳐 흰 배경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캐릭터에 맞춘 토크를 진행해 ‘조각남(조세호-광희-남창희’ 3MC가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뽑아낼 예정이다. ‘주간아이돌’의 전매특허 코너 ‘얌얌송’ 코너 역시 준비되어 몬스타엑스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다른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월 11일 진행되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이버 V-Live가 중계된다. 11일 ‘올더케이팝’ V-Live 채널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을 시청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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