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2032 올림픽 서울-평양

입력 2019-02-1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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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남측 유치도시선정’ 결과 발표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

진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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