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개최는 서울과 부산이 공동으로 개최하자

입력 2019-02-1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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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남측 유치도시선정’ 결과 발표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서울-부산 공동 개최를 주장한 뒤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진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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