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도훈 감독 ‘낙현아 괜찮아’

입력 2019-02-12 20: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충돌로 넘어진 김낙현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