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헤인즈, 치열한 골밑 전쟁

입력 2019-02-1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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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경기에서 SK 헤인즈가 전자랜드 로드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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