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라미 말렉, 남우주연상 후보의 멋짐

입력 2019-02-25 0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Getty Image/이매진스

사진제공=ⓒGetty Image/이매진스

배우 라미 말렉이 멋진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라미 말렉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는 영화 ‘블랙 팬서’, ‘블랙클랜스 맨’, ‘보헤미안 랩소디’,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그린북’, ‘로마’, ‘스타 이즈 본’, ‘바이스’ 등 8편의 영화가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1927년 창설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해 열리는 행사로 그 전 해에 상영된 미국영화 및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