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측 “피오×넉살 합류, 3월 8일 첫 녹화 진행” [공식입장]

입력 2019-02-25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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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측 “피오×넉살 합류, 3월 8일 첫 녹화 진행” [공식입장]

tvN ‘놀라운 토요일’에 새 멤버 피오와 넉살이 합류한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피오와 넉살이 내달 8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동아닷컴에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와 키가 군복무로 비운 자리를 넉살과 피오가 채울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8일 첫 녹화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tvN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래를 듣고 가사를 받아쓰는 포맷으로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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