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서현 “클럽에서 일탈, 소녀시대 언니들과 댄스 배틀”

가수 겸 연기사 서현이 연애부터 일탈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952회에서는 패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서현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가수를 넘어 연기자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서현. 그는 기억에 남는 진행 에피소드로 지난해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꼽았다. 서현은 “수상자를 알면 안 되니까 시상식 직전에 리스트를 주더라. 앞에 수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실수로 다음 수상자를 말해버렸다. 너무 깜짝 놀랐다. 안 틀린 척 시치미를 뗐다”고 고백했다.

도전해 보고 싶은 연기 장르로는 멜로를 꼽았다. 서현은 “영화를 해보고 싶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같은 멜로를 해보고 싶다. 드라마 ‘시간’도 멜로였는데 사정상 중간에 장르가 바뀌었다. 제대로 된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서현은 연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애를 하긴 했는데 진짜 많이 안 했다. 일이 1순위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최고의 일탈은 클럽. 서현은 “프랑스에서 소녀시대 언니들과 다같이 클럽에 갔는데 정말 재밌었다. 효연 언니와 댄스 배틀을 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