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박명수 “한수민 혼전임신, 너무♥ 결혼하려고…”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이자 피부과 병원 원장 한수민의 혼전 임신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6자회담’에서 출연진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명수는 “내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고 아내도 나를 사랑했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 ‘아차!’ 할 때도 있었다”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한수민 씨와 2008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8월 딸 민서를 품에 안았다.
사진|KBS2 ‘6자회담’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이자 피부과 병원 원장 한수민의 혼전 임신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6자회담’에서 출연진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명수는 “내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고 아내도 나를 사랑했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기 위해 아이를 먼저 가졌다. 그 후 양가 허락을 이래저래 받았고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 ‘아차!’ 할 때도 있었다”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한수민 씨와 2008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8월 딸 민서를 품에 안았다.
사진|KBS2 ‘6자회담’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