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봄맞이 여성 고객 전용 패키지 운영

입력 2019-03-0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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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봄을 맞아 여성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우선 메인타워에서는 선보이는 디럭스룸 1박과 클럽라운지 조식과 애프터눈티,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에디션’ 패키지를 실시한다. 룸서비스 특전으로 객실에서 수제치즈버거, 프렌치 후라이, 카프레제 등을 맛볼 수 있다. 닥터글로덤 마스크팩 1박스(10매)와 레이디스 커티시(투숙당 1회) 등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타워에서는 이탈리아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제품을 제공하는 블리스 포 위민(Bliss for Women)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노벨라의 스테디 셀러 왁스타블렛을 증정하는 ‘Scent’와 스킨케어 3종 세트(로즈워터, 수분크림, 클렌징솝)와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LED 마스크를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Home Beauty’ 두 가지다. 두 패키지 모두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살롱’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숙박 가능 일자는 4월1일까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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