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안정환 “‘아빠 어디가’ 덕분에 육아법 터득”

입력 2019-03-03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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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 “‘아빠 어디가’ 덕분에 육아법 터득”

MBC '궁민남편' 안정환이 육아의 비결을 말했다.

3일 MBC 일밤 ‘궁금한, 남편들의 일탈-궁민남편’에서는 육아월드에 입성한 다섯 남편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안정환은 조태관 아들 동유와 가장 잘 놀 줄 알았다. 멤버들은 "정환이가 아이를 잘 돌본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정환은 "잦은 출장으로 육아와 동떨어져있었다.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들과 정말 잘 지낼 수 있었고 아이 돌보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육아의 비결을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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