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리 라슨이 매혹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점령했다.
브리 라슨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캡틴 마블’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캡틴 마블이 강렬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블 솔로무비 사상 역대급 예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브리 라슨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캡틴 마블’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캡틴 마블이 강렬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블 솔로무비 사상 역대급 예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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