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장자연 피해 목격” 동료 배우 증언

입력 2019-03-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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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화면 캡처

2009년 연기자 장자연이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세상을 떠난 이후 동료 윤지오가 10년 만에 입을 열었다.

장자연의 생전 성추행 피해 상황을 목격하기도 했다는 그는 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장자연 사건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이를 증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자연이 남긴 문건에서 관련자들의 이름도 봤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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