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1년 만에 결별… ‘나혼산’은 휴식 (공식입장)

입력 2019-03-06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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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국 1년 만에 결별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와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출 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는 3월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결별 소식으로 1년 1개월의 열애를 마치게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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