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X유선호X오늘의하늘…봄처럼 싱그러운 세 남녀 [화보]
라이관린 유선호 그리고 오늘의하늘이 함께한 캐주얼 브랜드의 2019 S/S 시즌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71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청춘 발랄 에너지를 담아낸 봄 캐주얼 룩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가 함께한 화보 컷에서 두 남자는 모던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미소년의 비주얼을 뽐냈다. 감각적인 스쿨룩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화보 사진에서는 오늘의하늘과 유선호가 배색 컬러가 포인트인 브이넥 베스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셋이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새 학기 시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TBJ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라이관린 유선호 그리고 오늘의하늘이 함께한 캐주얼 브랜드의 2019 S/S 시즌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71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청춘 발랄 에너지를 담아낸 봄 캐주얼 룩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가 함께한 화보 컷에서 두 남자는 모던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미소년의 비주얼을 뽐냈다. 감각적인 스쿨룩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화보 사진에서는 오늘의하늘과 유선호가 배색 컬러가 포인트인 브이넥 베스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셋이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새 학기 시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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