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에이원 리안이 2019년 봄 시즌을 맞아 ‘리안 작품이 되다’는 콘셉트로 새로운 화보(사진)를 공개했다.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미술 갤러리에서 빛과 구조의 공간감이 어우러져 제품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표현했다. 스핀로얄, 솔로, 프라임 라이트 등 리안의 대표 유모차 모델이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은 빛과 구조적 공간감을 그림자로 표현하는 등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