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오른쪽)·메이비 부부. 사진제공|라리스튜디오
2015년 결혼해 세 아이의 부모가 된 이들은 ‘동상이몽2’를 통해 처음으로 결혼 생활을 대중에 공개한다.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결혼 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부부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았다”며 “세 아이의 부모인 이들의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당부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합류한 ‘동상이몽2’는 11일 밤부터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