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결별 이후 공개된 스튜디오 녹화 현장

입력 2019-03-0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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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참여한 마지막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8일 MBC는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집사와 4마리 귀요미들이 함께한 이번 주. 오늘 밤도 나혼산과 함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무지개 회원인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와 함께 초대손님, 윤균상과 김충재가 함께 있다.

이날 방송 이후 전현무와 한혜진은 하차를 한다. 두 사람은 6일 결별했다는 소식과 함께 8일 방송 이후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 기안84 등이 자리를 지키며 ‘나 혼자 산다’를 이끌어 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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