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X상균, 소속사도 같아졌다…JBJ95, 26일 컴백 [공식]
그룹 JBJ95(켄타, 상균)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어웨이크)를 발표한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13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 상균이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앞으로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서 완전체로 활동하게 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HOME’(홈)으로 데뷔한 JBJ95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일 계획이며, ‘AWAKE’가 CJ와 유통 계약을 체결한 만큼 든든한 지원 속 다시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재 JBJ95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AWAKE’는 2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JBJ95(켄타, 상균)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어웨이크)를 발표한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13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 상균이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앞으로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서 완전체로 활동하게 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HOME’(홈)으로 데뷔한 JBJ95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일 계획이며, ‘AWAKE’가 CJ와 유통 계약을 체결한 만큼 든든한 지원 속 다시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재 JBJ95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AWAKE’는 2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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