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이종현-최종훈, 승리 성접대 의혹 무관”…정준영 몰카는 언급 無
SM엔터테인먼트과 JYP엔터테인먼트에 이어 FNC엔터테인먼트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에 나섰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없다”고도 했고 “정준영의 사건과는 무관하다”고도 했지만 의문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빅뱅 출신 승리가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클럽 아레나 전 직원으로 버닝썬에서 근무했던 김모 씨와 나눈 카톡 대화를 바탕으로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 수사에 나섰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으나 이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승리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황이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 수사 과정에서 승리의 절친 정준영의 혐의도 드러났다.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됐다. 정준영은 승리를 포함해 동료 연예인들이 있는 카톡 단체방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에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밤 10시 15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한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종현에 대해서도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관련 없다”고 선을 그은 건 승리의 ‘성접대 의혹’. 정준영과 마찬가지로 ‘SBS 8뉴스’에서 전날 제기한 최종훈의 단체방 불법 촬영 영상물 공유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개운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입장. 이에 누리꾼들은 “성접대 말고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에 대해 해명해라” “성접대 의혹으로 이러는 거 아닌거 알면서 왜 그러느냐” “성접대 말고 카톡방에 있었냐는 말인데 무슨 딴 소리냐” 등 의문을 제기했다.

정준영.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한편, 최종훈과 이종현 외에도 용준형 이홍기 허현 오세훈 등이 정준영의 단체방 멤버 추측 리스트에 올랐다. 용준형은 짜깁기 보도라고 주장하면서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홍기도 연루설을 부인하며 “떳떳하다”고 말했다. 허현 측은 “동명이인이며 허현은 정준영과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한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되면서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선처없이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습니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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