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NC의 든든한 안방마님!

입력 2019-03-13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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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상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양의지가 포수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해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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