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매의 눈으로 살펴본다’

입력 2019-03-13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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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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