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성 ‘LG에서의 첫 안타는 2루타로!’

입력 2019-03-1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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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LG 김민성이 2루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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