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정유미·이청아 “루머 법적 대응”

입력 2019-03-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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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이청아(오른쪽).

연기자 정유미와 이청아가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관련한 악성 루머에 휘말렸다.

이들은 13일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도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것 외에는 사적인 친분이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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