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7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했다.
13일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뉴이스트는 1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난청 어린이를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발달장애 음악교육 지원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달팽이 측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7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