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만감교차한 표정, 무거운 발걸음으로 향하는 승리

입력 2019-03-14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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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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