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출범

입력 2019-03-15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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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춘천역 광장서 발대식
철도 이용 FIT 연계교통 제공


강원도와 춘천시는 14일 춘천역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ITX청춘열차와 KTX강릉선을 이용하여 강원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FIT(개별자유여행객)들이 편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계교통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춘천시에서 선발된 100명의 운전자에게 외국인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 서비스 실천 선서,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SNS 기자단과 외국인 FIT 모니터링 투어단의 추천 관광지 체험을 통해 실시간 춘천 관광 SNS 홍보를 하고 관광객 불편사항을 파악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에서도 4월3일 벚꽃축제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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