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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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29)이 경찰에 출석했다.

최종훈은 16일 오전 9시 59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나타났다.

이날 포토라인에 선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성실히 잘 받겠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승리와 정준영 등과 함께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잠이 든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 등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경찰에 정식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