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인피니트 ‘내꺼 하자’ 가사 받아쓰기에 당황 “기말고사 같아”

입력 2019-03-16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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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마마무 화사가 인피니트 ‘내꺼 하자’ 노래 가사 받아쓰기에 당황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16일 방송에는 인피니트 ‘내꺼 하자’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무 화사는 인피니트 ‘내꺼하자’ 가사 받아쓰기에 “기말고사 같다”며 난색을 표하더니 샤크라의 노래 가사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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