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비요정으로 변신한 정의윤

입력 2019-03-17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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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kt 김민혁의 타구를 SK 정의윤이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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