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언제 공이 온거야’

입력 2019-03-17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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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 두산 김대한 적시타 때 2루주자 박건우가 홈까지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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