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 5] 쯔위 국적 중국 표기 논란

입력 2019-03-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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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사이트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해 논란을 모았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 등은 17일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SNS를 통해 ‘2018 아태 지역 가장 아름다운 얼굴’ 투표를 알리는 과정에서 대만 출신 쯔위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만 외교부 측은 관련 조사를 벌여 이번 투표를 주최한 중국 업체에 해당 표기의 정정을 요구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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