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강호동, 김종민에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 깐족

입력 2019-03-17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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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멤버들 중 ‘열지 말라’는 자개장을 누가 열 것인지 정하는 가운데 김종민을 향해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고 깐족거렸다.

17일 방송된 tvN ‘대탈출2’의 첫 시작을 알렸다. 한 운동경기장에서 시작한 ‘대탈출2’에는 여러 단서가 있었다. 이 중 하나가 ‘절대 열지 말라’는 자개장.

멤버들은 누가 열 것인지 정하는 사이 김종민을 지목했다. 유병재는 “형, 올해 결별했죠?”라고 했고 강호동은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며 깐족거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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