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19 전기오토바이 예약전’ 실시

입력 2019-03-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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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10월 말까지 ‘2019 전기오토바이 예약전’(사진)을 진행한다.

2018년 인터파크에서 판매한 인기 전기오토바이를 한데 모아 예약 구매 시 2019년 정부·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보다 간편히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림오토바이의 재피 EG300 모델과 한중모터스의 야디 Z3 모델을 선보인다. 보조금의 경우 거주하는 지자체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또 롯데카드(최대 12개월), 신한카드(최대 5개월), 현대카드(최대 5개월)로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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