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롱보드 레슨

입력 2019-03-18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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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워라밸 클래스’ 일환으로 롱보드 레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워라밸 클래스는 다양한 취미를 배우며 일과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취미 강습 프로그램이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유명 롱보더들이 강사로 참여해 내실 있는 클래스를 이끈다. 신한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20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외에 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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