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엑소를 아껴주는 팬들만 생각하면 힘이 나” [화보]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깊은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했다.
올해 첫 매거진 단독 화보 촬영에 나선 시우민의 화보는 인터뷰 포함 16페이지에 달한다.
이번 화보는 세트와 스타일링 모두 과하지 않게 인물에 집중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더욱 집중하고 감정에 녹아 드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도 함께 숨죽이며 동화되었다. 시우민의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여러 페이지에 걸쳐 속속들이 실려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어떤 일에든 항상 열심히 하고 감사하는 올곧은 일면을 드러냈다.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항상 힘이 난다.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제일 가까이서 지내는 멤버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리고 매니저 형들. 직업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팬들과 멤버,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현했다.
시우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깊은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했다.
올해 첫 매거진 단독 화보 촬영에 나선 시우민의 화보는 인터뷰 포함 16페이지에 달한다.
이번 화보는 세트와 스타일링 모두 과하지 않게 인물에 집중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더욱 집중하고 감정에 녹아 드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도 함께 숨죽이며 동화되었다. 시우민의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여러 페이지에 걸쳐 속속들이 실려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어떤 일에든 항상 열심히 하고 감사하는 올곧은 일면을 드러냈다.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항상 힘이 난다.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제일 가까이서 지내는 멤버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리고 매니저 형들. 직업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팬들과 멤버,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현했다.
시우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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