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 5] 김서형, 프로야구 잠실 개막전 시구

입력 2019-03-19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김서형.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김서형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김서형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발탁됐다. 이를 통해 김서형은 2월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통해 얻은 인기를 과시한다. 개막전은 정규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다른 경기보다 팬들의 주목도가 높아 그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