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정대 ‘동점타 치고 환한 미소’

입력 2019-03-19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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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배정대가 9회말 무사 2,3루에서 동점 2루타를 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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