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홍석천 “권민중 집에 가서 잤다”…안전한 오빠의 동침 폭로

입력 2019-03-19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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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홍석천 “권민중 집에 가서 잤다”…안전한 오빠의 동침 폭로

SBS '불타는 청춘' 홍석천이 권민중과의 동침을 폭로했다.

19일 '불타는 청춘'에서 홍석천은 "나 예전에 민중이네 집에 가서 잠도 자고 그랬어"라고 폭로했다.

이에 멤버들은 "친하다 이상으로 이런 건 처음이다"라고 '동침 게이트'에 의혹을 더했다.

권민중은 "예전에도 이런 말을 굳이 했었다. 그냥 TV보면서 수다떨다보면 시간이 가더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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