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달라진 강다니엘, 그럼에도 ‘여심저격’ [화보]
독보적인 존재감의 강다니엘이 패션지 엘르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밝은 면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강다니엘. 루이비통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트위스트 백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강다니엘은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감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매 컷마다 촬영 후 모니터 이미지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강다니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