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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 홈경기에서 레온 고레츠카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독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2분 루카 요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4분 레온 고레츠카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독일은 최근 A매치에서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