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오늘(22일) 누나상…“소식 듣고 이동 중”[공식입장]

입력 2019-03-22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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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 사진제공|채널A

박준규, 오늘(22일) 누나상…“소식 듣고 이동 중”[공식입장]

배우 박준규가 누나상을 당했다.

22일 오후 박준규의 소속사 측은 “박준규가 누나상을 당했다. 이제 소식을 듣고 급히 이동 중이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준규의 누나는 4년 전부터 백혈병을 앓고 있었다. 앞서 박준규과 그의 누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박준규는 최근까지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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