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그레이·송다은, 열애설→초고속 부인…“사실 무근”

입력 2019-03-2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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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레이·송다은, 열애설→초고속 부인…“사실 무근”

가수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이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초고속 부인’으로 마무리됐다.

22일 한 매체는 그레이와 송다은이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잘 챙기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그레이의 소속사 AOMG 측은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그레이와 송다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라고 부인했다.

송다은의 소속사는 연락 두절. 또한 SNS에도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그레이는 AOMG에서 프로듀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노래를 발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다은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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