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너희들이 잘하니 내가 기분 좋네’

입력 2019-03-24 12: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한화 최재훈, 이성열(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